GentleMax ProPlus, 제모 넘어 리프팅·피부 개선까지 토탈 솔루션 확장

켄델라코리아, 13일 GentleMax ProPlus Expert Consensus Roundtable 개최
GLX 리프팅·프리미엄 제모 전략 논의…메디컬 에스테틱 토탈 솔루션 가능성 공유
[메디칼업저버 공희진] GentleMax ProPlus(이하 GMPP)가 기존 제모 장비 역할을 넘어 리프팅, 피부결·피부톤 개선 등 활용 범위 확대 가능성이 전문가들에 의해 제시됐다.
켄델라코리아는 1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GMPP Roundtable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GLX 리프팅 활용 방향, 제모 환자 트렌드, 향후 GMPP의 시장 내 역할 등이 주요 아젠다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는 노블클래식의원 이욱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스페이드의원 김현우 원장, 모리스의원 박세현 원장, 잇츠미의원 세종점 배경태 원장, 에피소드의원 서민호 원장, 밀리의원 도산점 신동하 원장, 스노우의원 마곡점 윤순용 원장, 닥터에버스 인천점 이영우 원장, 클래스원의원 이은혁 원장, 리움의원 이진영 원장, 바로그의원 울산점 최민영 원장이 참석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리프팅 시장에서 통증과 다운타임을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는 환자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연령대와 피부 상태에 따라 기대하는 효과가 달라지는 만큼, 환자별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LX 리프팅의 활용과 관련해서는 피부 상태, 얼굴 구조, 시술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강조됐다.
전문가들은 GLX가 리프팅뿐 아니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에스테틱 시술과의 병합 가능성도 논의됐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보다는 환자 상태와 기대 효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자연스러운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GLX가 적합한 환자군으로는 비수술적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는 환자, 통증과 회복 기간에 민감한 환자, 기존 관리의 보완적 옵션을 찾는 환자 등이 언급됐다.
시술 전후 변화를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것도 환자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리프팅 장비 대비 차별화 포인트로는 비접촉 방식, 짧은 시술 시간, 환자 편의성, 병원 운영 효율성 등이 꼽혔다.

참석자들은 이런 특성이 바쁜 직장인 환자군 등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모 영역에서는 GMPP의 프리미엄 포지셔닝과 환자군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제모 시술이 단순한 모발 제거를 넘어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남성 제모 시장의 성장과 미세 솜털 제모에 대한 관심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환자 경험을 높이는 전후 관리와 서비스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프리미엄 제모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GMPP의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임상 경험과 데이터 축적, 의료진 간 논의 확대가 제안됐다.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시술 확장 가능성과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이욱 원장은 “GMPP는 장기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집약된 장비”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단순 제모 영역을 넘어 색소, 혈관, 진피 리모델링, 탄력 리프팅까지 아우르는 메디컬 에스테틱 토탈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본사와 의료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s://www.monews.co.kr)